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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디사피엔스, 미국 샤프 병원그룹과 조인트벤처 설립 MOU
2024-01-25 00:38:40+09:00(KST)


인공지능 활용 희귀질환 진단기업 메디사피엔스(대표이사 강상구)가 지난 달 25일 미국 샤프 병원그룹과 조인트벤처 설립을 위한 MOU(업무협약)를 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. 이번 MOU로 메디사피엔스는 미국 유전자분석 서비스 시장 진출의 교두보를 확보하게 됐다. 양사는 조인트벤처 운영을 위해 샌디에고에 NGS연구소 및 지사를 설립한다. 이 회사는 최근 윤석렬 대통령 방미 경제사절단에 참여했다. 강상구 대표는 “미국에서 희귀질환 확진자 데이터베이스를 구축한다는 것은 희귀질환 연구에 있어서 매우 중요하며, 향후 유전질환 진단 뿐만 아니라 치료에도 매우 중요한 자산이 될 수 있을 것으로 기대한다”고 했다. 강상구(왼쪽) 대표와 샤프병원 아트 멘도자 의료담당 부사장이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[사진=메디사피엔스]

인공지능 활용 희귀질환 진단기업 메디사피엔스(대표이사 강상구)가 지난 달 25일 미국 샤프 병원그룹과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MOU(업무협약)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. 이번 MOU로 메디사피엔스는 미국 유전자분석 서비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. 

양사는 조인트벤처 운영을 위해 샌디에고에 NGS연구소 및 지사를 설립한다. 이 회사는 최근 윤석렬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. 강상구 대표는 “미국에서 희귀질환 확진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는 것은 희귀질환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, 향후 유전질환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했다.

강상구(왼쪽) 대표와 샤프병원 아트 멘도자 의료담당 부사장이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[사진=메디사피엔스]

출처 : 메디소비자뉴스(http://www.medisobizanews.com)

 

http://www.medisobiza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6825